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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현장예배 또 강행하나…주말 교회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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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예배 또 강행하나…주말 교회 재점검

[앵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지자체들이 집회 형식의 예배 강행이 예상되는 교회들을 상대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일상 회복'이 우선인 만큼 종교계의 이해와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5일 전광훈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수요예배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