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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세대교체 하겠다더니…'올드보이' 줄줄이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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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하겠다더니…'올드보이' 줄줄이 귀환

[앵커]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을 즈음해 이른바 '올드보이'들이 속속 귀환을 알렸습니다.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서청원, 홍문종 의원 등이 비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

[기자]

<손학규 /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 "저는 2월 24일부로 당의 대표를 사임하고 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할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세대 교체를 준비하고자 청년 미래세대와의 통합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