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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메시 · 스파이더맨도 '집에서 즐겁게!'…거리 두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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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 안에서 두루마리 휴지로 개인기를 선보이는 사람,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입니다. 코로나19로 세계인들의 일상이 완전히 달라졌지만, 우울해하지만 말고 이렇게 일상의 즐거움을 찾아가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윌 패럴/미국 영화배우 : 나처럼 혈기왕성한 밀레니얼(18~40세)들, 시내에 나가 파티를 즐기고 싶겠지. 하지만 지금은 집에 있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