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대구 제2 미주병원 62명 집단 감염..."예견된 사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최영주 앵커, 김경수 앵커
■ 출연 : 설대우 중앙대학교 약대 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확진자가 또 무더기로 나오면서 집단 감염에 대한 긴장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해외 입국자 관리가 방역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할 패턴 두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대우 중앙대학교 약대 교수 그리고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나오셨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