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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홍성역사인물축제 취소...문 닫은 예당호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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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지역 축제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관광지도 문을 닫고 있습니다.

LG헬로비전 충남방송 함범호 기자입니다.

[기자]
한용운과 성삼문 등 홍성이 배출한 위인 6명을 주제로 열리는 홍성역사인물축제.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이른바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10월에서 가정의 달인 5월로 시기를 앞당겨 개최할 예정이어서 더 큰 흥행이 기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