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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덕터뷰] 편의점을 덕질하는 진정한 '편덕후'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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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무언가의 덕후가 된다. 소소하게는 음식에 대한 취향부터 크게는 누군가를 열렬하게 지지하는 덕심까지. YTN PLUS가 [덕터뷰]를 통해 세상의 모든 덕후를 소개한다. 덕터뷰 4화에서는 편의점 음식을 리뷰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편의점 덕후를 만나봤다.

대부분의 사람이 편의점보다 마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가격이다. 물부터 라면까지 편의점만 들어가면 비싸진다. 하지만 이런 편의점을 덕질하는 사람이 있다.

무려 편의점 덕후를 뜻하는 이름인 '편더쿠'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편의점 음식 리뷰 계정을 운영 중인 박은지(30) 씨다.

GS25 편의점 취업 준비생이 다이렉트 메시지로 질문까지 한다는 편의점 덕후의 편의점 덕질 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