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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둘러 들어왔지만…프로야구 외인 15명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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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들어왔지만…프로야구 외인 15명 자가 격리

[앵커]

정부가 어제(27일)부터 미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인원에게 2주간 자가 격리 조치를 내렸는데요.

이에 앞서 입국을 마친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도 모두의 건강을 위해 자가 격리에 들어갑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타일러 윌슨 / LG 외국인 투수> "팀에 돌아와 동료와 만나니 정말 좋습니다. 투수코치와 상의해서 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