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격리 위반·무시 잇따라…이젠 민·형사책임 각오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격리 위반·무시 잇따라…이젠 민·형사책임 각오해야

[앵커]

코로나 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감염 가능성이 높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를 명령받거나 권고를 받는데요.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거나, 격리되도록 하는 등 민폐를 끼치는 것은 물론 본인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게 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