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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4·15 총선 후보등록 후 첫 주말…여야 조용한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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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이슬기 기자 = 여야는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마친 첫 주말인 28일 차분한 분위기 속에 선거전을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당 지도부는 지역구 선거 지원 등을 위한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고, 후보들 역시 조용하게 지역구를 훑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별다른 지역 방문 일정을 계획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