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檢, 고담방 운영자 '와치맨' 성착취 영상 제작 의혹도 수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어서 검찰의 수사 상황을 살펴보면,, n번방과 비슷한.. 고담방의 운영자, '와치맨'에 대해, 검찰이 전면 재조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불법 음란물을 유포한 것을 넘어,, 성착취 영상을 직접 제작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6년 8월부터 와치맨 전 모 씨는 SNS 계정을 운영합니다. 와치맨은 이곳에서 9개월 동안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찍은 167개의 불법 촬영물을 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