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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자가격리 통보받은 부녀, 공항서 발각…강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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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이런 노력들이 헛되지 않으려면은 정해진 규정들, 수칙들을 다들 잘 따라야겠죠. 그런데 확진자하고 같이 제주도 가는 비행기를 타서 자가격리를 하라고 통보를 받은 사람들이 몰래 빠져나와서 다시 비행기를 타려다가 적발됐습니다. 지금은 300만 원 이하 벌금을 물어야 하는데 일주일 뒤부터는 법이 바뀌어서 이러다가는 1년 이하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