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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온라인 중계'로 새 활로 찾았지만…공연계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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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갑자기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까 뭘 해야 재밌을까 많이들 고민하시죠. 영화, 드라마 틀어주는 회사들이 그래서 호황인데 이번 기회에 이런 예술 공연도 한번 취미 붙여보시라고 무료로 푸는 곳들이 꽤 있습니다.

김수현 기자가 어딘지 알려드립니다.

<기자>

한 달째 문을 닫고 있는 공연장, 적막했던 무대에 오랜만에 활기가 돕니다.

예정됐던 공연을 관객 없이 무료 온라인 중계로 진행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