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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북적북적] 따로 또 같이 즐겁게 읽는 맛있는 글 - 혼밥자작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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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북적북적 235 : 따로 또 같이 즐겁게 읽는 맛있는 글- [혼밥자작감행]

"혼자 따라 혼자 마시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자작 참 좋구나.' "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늘 하는 인사, '잘 지내시죠?'라는 말의 무게가 남다르게 느껴지는 나날들입니다.

[북적북적]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한 날들을 보내고 계시길 바라고요.

혹시 경제적으로 걱정이 생기거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부디 힘내서 헤쳐나가실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