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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한 주…어떻게 달라졌나

등록일 2020.03.29 재생수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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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한 주…어떻게 달라졌나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방역당국이 내건 지침 중 우리 생활을 가장 많이 바꿔놓은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란 생소한 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모임이 취소되고 시차 출근제, 재택 근무, 혼자 밥먹기처럼 익숙지 않던 일들이 일상이 됐죠. 특히 지난 주부터는 큰 불길은 잡은 코로나19를 최대한 진정시키기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됐는데요. 이번 주 뉴스프리즘은 한 주간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달라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공무원도 재택근무…사회적 거리두기 고삐 죄는 정부 "정부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부터 앞장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자고 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정부 부처를 가보니 여러 변화가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 출근하는 직원들이 손을 소독하고 체온을 재는 모습은 이미 일상이 됐습니다.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 사무실 곳곳에서 빈 자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부서울청사 식당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모든 식탁에 칸막이를 설치했고, 의자를 중간중간 빼놔 마주보고 식사하지 않게 했습니다. 식사시간도 많은 직원들이 한 번에 몰리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최근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외교부는 직원들과 해외 인사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외출장을 자제하고, 일반적인 외교 행사도 연기하거나 취소했습니다. 아울러 사무실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서 2교대 근무와 별도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의왕시청은 지난 목요일부터 브리핑룸을 폐쇄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같은 조치가 잇따랐습니다. 기자회견 등이 있을 때마다 어쩔 수 없이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고강도로 추진됨에 따라 우리 시도 솔선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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