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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선택 4·15] 재대결 '노원병'…"검증된 일꾼" vs "세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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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재대결 '노원병'…"검증된 일꾼" vs "세대 교체"

[앵커]

4·15 총선 격전지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구청장 출신 현역 여당의원 김성환 후보와 세 번째 도전장을 낸 35세의 젊은피 이준석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는 서울 노원병입니다.

두 사람의 리턴매치이기도 한데요.

강은나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