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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본격 총선 앞으로...정당별 선거 전략은?

등록일 2020.03.29 재생수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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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다음 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는데요.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각 정당은 선거 유세와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대근 기자! 먼저 민주당 상황 알아볼까요? 민주당은 어떤 선거 홍보 전략을 내세우고 있나요? [기자]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역할을 분담해 선거 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 힘 싣기에 앞장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찬 대표가 불출마자 신분이어서 출마자들에게 적용되는 '다른 당 선거운동 금지' 원칙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대표는 더시민당을 두고 공개적으로 '형제당'이라는 표현을 쓰며 민주당의 유일한 연합 정당이라고 강조하는데요. 민주당 출신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주도하는 열린민주당에 표가 누수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국난극복위원장은 자신의 선거는 물론 다른 후보들 지원에도 힘 쏟고 있습니다. 신인 후보들의 후원위원장을 맡고 같이 유튜브 방송을 하는 등 지원에 한창입니다. 오늘 전북과 전남 등 호남 지역을 찾아 전국 지원 유세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 위원장은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당에게 상당수 의석을 내줬던 호남을 민주당이 다시 찾아오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후보들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당 차원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민심을 달래고 대책을 마련하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전략입니다. 슬로건을 '국민을 지킵니다! 더불어민주당'으로 선정한 것도 이런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관련해서 오늘 선거 홍보 전략에 대한 기자 간담회가 있었는데요. 윤호중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분위기가 무거운 만큼 선거전도 조용히 치른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마이크나 확성기 사용을 자제하고 방역 대응을 우선으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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