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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국인 확진자, 자가격리 어기고 외부 활동..."엄중 책임"

등록일 2020.03.29 재생수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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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외부활동을 하며 여러 명과 접촉한 영국인에 대해 수원시가 엄중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 자료를 보면, 수원 27번 확진자인 30대 영국인 남성은 지난 20일 태국에서 입국한 뒤 수원, 용인, 과천, 서울 등 4개 도시를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4일부터 기침 증상 등이 있었던 확진자는 23일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았지만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이튿날 스크린골프장을 방문하는 등 여러 명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원시는 이 남성이 증상 발현 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여러 곳을 방문해 많은 접촉자가 나왔다며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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