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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김종인,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통합당 총선 지휘

등록일 2020.03.29 재생수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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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김종인,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통합당 총선 지휘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김 위원장은 전면에 나서 통합당의 총선을 지휘할 전망인데요. 현장 직접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종인 /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벌써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예상도 할 수 없는 재앙입니다. 온 세계를 휘돌며 인류의 모든 활동에 제약을 가하고 있어 세계사가 멈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굳건히 하고 가족과 동료, 이웃들과 아쉽지만 거리를 유지하면서 이 시간을 버텨내야 합니다.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우리 국민의 위대함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힘을 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전국 병원과 보건소에서 몸이 부서져라 일하고 있는 병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 모든 간호사와 의사 등 의료 종사자들에게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폭증한 업무에 심신이 지친 배선 업무 종사자들이 고맙고 텅 빈 매장을 찾아가며 한숨 짓는 자영업자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1977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의료보험제도를 만든 당사자로서 또 지난 89년 보건사회부 장관으로 앉아 보험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 사람으로서 이번 보건 위기를 보는 감회가 특별합니다. 우리나라가 코로나 사태를 이만큼 대처하고 있는 것은 지난 70년간 우리가 같이 쌓아온 국가의 역량의 덕이고 상황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정부를 막고 있는 사람들이 자화자찬할 하등의 이유도 없고 또 그럴 때도 아닙니다. 재난을 겪다 보니 다들 불안하고 화가 나고 쪼들리는것 잘 압니다. 시중에는 이미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말들을 합니다. 무슨 대책이라고 계속 발표를 하는데 혜택을 보았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코로나 비상경제대책은 먼저 소기업과 자영업자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즉시 지속적으로 재난 상황이 끝날 때까지 보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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