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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4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 의무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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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모든 입국자 2주 간 의무 격리"

"4월 1일 0시부터 격리 조치 확대"

"국내 거처 없으면 2주 강제 격리…비용 자기 부담

[앵커]
다음 달 1일, 사흘 뒤 0시부터는 모든 입국자가 일단 의무적으로 격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입국자의 확진자 비율이 늘면서 보다 강한 대책이 제시됐는데, 국내에 머물 곳이 없는 경우는 격리에 따른 비용도 자기가 부담해야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장혁 기자!

1시간 전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세균 총리가 직접 밝힌 내용이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