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유럽·북미에서 귀국 후 2명 확진...김포 총 확진자 10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돌아온 경기 김포시 주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포시는 어제(28일) 하성면에 거주하는 35살 여성 A 씨와 구래동 주민 25살 남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독일과 영국을, B 씨는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 후 귀국해 두통과 발열 등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이로써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