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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날씨] 내일도 포근...힘들더라도 '봄꽃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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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근한 날씨 속에 봄꽃들도 서서히 피어나면서 야외로 나오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춘객들이 증가하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길들은 선제적으로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중계차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현미 캐스터!

뒤로 시민들이 꽤 보이는데, 지금 나가 있는 공원 상황은 어떤가요?

[캐스터]
마스크를 쓴 채 조심스레 산책하는 시민들을 적잖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구경에도 눈길이 가고, 마스크도 답답하게 느껴질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