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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 2주 의무 격리"

등록일 2020.03.29 재생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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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 동안 의무적으로 격리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보 회의에서 "4월 1일 0시부터 지역과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의무적 격리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또 관광 등, 중요하지 않은 목적의 입국을 사실상 차단하기 위해 단기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도 의무적 격리를 확대 적용하겠다며 국내에 거처가 없으면 정부 제공 시설에서 2주간 강제격리하고 비용은 스스로 부담하게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미국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미국 노동시장이 주목된다며 우리나라도 선제적으로 노동시장 충격 완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지난 한 주 사이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자가 300만 명이 늘어났다고 전한 뒤,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받게 될 경제적 타격이 미국보다 작다고 보기 어렵다며 고용시장에 대한 특별지원 확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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