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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단독] '극단적 선택' 박사방 회원 금융·통신내역 수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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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극단적 선택' 박사방 회원 금융·통신내역 수사 방침

[앵커]

박사방에 가입해 죄책감을 느낀다며 지난 27일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성이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찾는 대로 금융계좌와 통신내역 등을 살펴보고 박사방 관계자로부터 협박이나 요구가 있었는지 수사할 방침입니다.

조한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