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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황교안 "교회 내 감염 거의 없다" SNS 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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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교회 내 감염은 거의 없다는 말을 SNS에 써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또 통합당은 오늘(29일)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의원 3명을 더 보냈는데 55억 원의 선거보조금을 타려는 꼼수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SNS에 어제 오후 올린 글입니다.

"신천지 여론을 악용해 종교를 매도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문제는 신천지"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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