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밥블레스유2' 출연진 4명 '코로나19' 음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J ENM의 올리브 채널 예능프로그램인 '밥블레스유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출연진 4명 모두 검사에 들어갔지만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밥블레스유2'의 출연진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제작진 또한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코로나19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J ENM 측은 "제작진 포함 접촉 의심자는 결과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중이고 계속 예의주시할 예정"이라며 "방송은 2주간 휴방하고 향후 추이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