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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민심2020] 고민하는 부동층...토끼는 충성하지 않는다 - 총선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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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기르는 건 집토끼.

이외 야생 토끼들을 흔히 산토끼라고 부릅니다.

집토끼와 산토끼는 유전적으로 완전히 달라서 교배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선거에도 이 토끼들이 자주 등장하죠.

특정 정당의 전통적인 지지층인 집토끼.

그리고 표심을 알 수 없는 부동층을 일컫는 산토끼가 바로 그 토끼들입니다.

'떠다니며 움직인다' 부동층은 선거일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유권자를 일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