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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조주빈의 갤럭시S9 암호 푼다…'스모킹 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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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휴대전화 암호를 푸는 데 검찰과 경찰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문제의 텔레그램 채팅방 개설 경위와 금전 거래, 또 유명인들 관련 범죄 사실을 밝히는데 이른바 '스모킹 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지난 16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체포하면서 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