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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黃, 사실과 다른 "교회 내 감염 거의 없다"…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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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교회 내 감염은 거의 없다"는 말로 교회를 두둔해 논란이 됐습니다. 통합당은 미래한국당으로 의원 3명을 더 꿔줬는데 선거보조금 55억 원을 타내려는 꼼수란 비판이 나옵니다.

이어서 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SNS에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