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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추가 확진 78명…정부, '사회적 합의 기구' 만든다

등록일 2020.03.30 재생수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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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8명 늘어서 9천600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해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 시기와 방법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0일) 새벽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어제보다 78명 늘어난 9천6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13명,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사람이 16명입니다. 이들 29명 가운데 2명만 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19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5천228명입니다. 지난 13일 이후 17일째 격리해제자 수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은 상황이지만,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강립/보건복지부 차관 : 장기대응의 목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어 대유행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우리 병원과 의료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감염 규모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보건당국은 이를 위해 의학, 방역전문가, 노사, 시민사회 대표가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시기와 방법, 전략을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겁니다. 오는 일요일까지로 예정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더 연장할지 여부도 사회적 합의기구 첫 회의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 'n번방 · 박사방' 성착취 사건 파문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VOTE KOREA 2020 온라인 갤러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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