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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화현장] 우리 현실의 대안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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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 볼만 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 / 마강래 / 개마고원]

세대 간 갈등이 커지고 지방이 몰락하는 우리 현실의 대안, <베이비부머가 떠나야 모두가 산다>입니다.

1955년생부터인 우리 사회 베이비붐 세대 1,680만여 명 절반 정도가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올해부터 노인세대로 접어드는 이 베이비부머가 귀향하면 도시의 청년에 기회를 주고 지방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