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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코로나19 여파로 주말 관객 11만명대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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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주말 관객 11만명대로 뚝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주말 전국 영화관을 찾은 관객이 11만명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은 11만 6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주말보다 2만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인 CGV가 28일부터 전국 35개 극장의 영업을 중단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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