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영상토크] 유승민 IOC 선수위원에게 묻다 "도쿄올림픽 연기에 대한 생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3월 24일 도쿄올림픽을 연기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이 났습니다.

전 세계 운동선수들은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고 대부분 선수와 지도자들은 적지 않은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국제 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이고 선수 자격으로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승민 위원을 찾아가 올림픽 연기와 관련해 선수들은 지금 어떤 곤경에 처했는지, 앞으로 공정성 있는 대표 선발 과정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25일 인터뷰에서 유승민 위원은, 선수들에게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이고 장기 태세로 전환해야 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냉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습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영상토크에 올렸습니다.
김흥기 기자(kim183@sbs.co.kr)

▶ 'n번방 · 박사방' 성착취 사건 파문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VOTE KOREA 2020 온라인 갤러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