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뉴스큐] 해외 유입 29명 추가 확진...학원·종교시설 등 감염 잇따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 이재갑 /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내 확진자가 어제보다 78명 늘어나서 9661명으로 집계됐는데요. 해외 유입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늘고 있어 걱정입니다. 특히 지역사회 감염에 이어서 완치 환자의 재확진 사례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 보입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류재복 기자, 국내 신규 확진자 발생 수가 70명, 100명 안팎을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특징은 해외 유입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