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 이후 미국, 유럽에서 두루마리 휴지 사재기가 벌어지는 가운데 미국 골프 대회 상품으로 휴지가 등장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28일 끝난 미니투어 '캑터스 투어'에서 우승한 새라 버냄이 상금 2800달러와 함께 두루마리 휴지 한 뭉치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출전 선수 50명 안팎에 갤러리와 TV 중계가 없고 상금도 정규 LPGA 대회 100분의 1 수준인 미니투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대회를 계속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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