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찍자!] 5살 전하민 "맘껏 뛰놀고 싶어요" - 전하진·전하윤·전하민 남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30일) SBS 8뉴스에서는 찍자! 우리 사이로 [4.15] 챌린지 참가자 중 전하진·전하윤·전하민 삼 남매의 영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5살인 셋째 하민 양은 "우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아이들 각자 소망을 밝혔습니다.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전하진·전하윤·전하민 삼 남매의 전체 영상은 내일 공개됩니다.
먼저 8뉴스에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