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SBS 8뉴스에서는 찍자! 우리 사이로 [4.15] 챌린지 참가자 중 전하진·전하윤·전하민 삼 남매의 영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5살인 셋째 하민 양은 "우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아이들 각자 소망을 밝혔습니다.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전하진·전하윤·전하민 삼 남매의 전체 영상은 내일 공개됩니다. 먼저 8뉴스에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 직접 확인하세요.
※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는 4.15 총선을 앞두고 우리 사회에 바라는 소망, 선거로 바뀌길 바라는 변화에 대해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누구든 자신이 바라는 소망을 sbsjebo@gmail.com으로 보내거나, #SBS뉴스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됩니다. 저희가 영상을 선정해 열심히 소문 내드립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 '찍자'는 SBS뉴미디어뉴스부의 공식 선거 마스코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