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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밀착카메라] 검체 채취까지 5분…워킹스루 진료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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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국제공항에는 개방형 선별 진료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아닌지를 검사하기 위한 겁니다. 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반응은 어떤지 밀착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정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평상시엔 사람들로 붐볐을 인천공항이 지금은 상당히 한산한 모습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없는 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