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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표심의 바로미터 목포는?

등록일 2020.03.30 재생수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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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총선 리포트, 오늘(30일)은 호남과 제주 지역 살펴봅니다. 정윤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광주 8, 전남 10, 전북 10, 이렇게 호남에는 28개 그리고 제주에 3개 지역구가 있습니다. 4년 전에는 옛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23석으로 싹쓸이하다시피 했고 민주당이 3석, 옛 새누리당은 2석에 그쳤습니다. 제주 3석은 민주당이었습니다. 이번 총선 표심은 어떨까요? 먼저 전남 목포로 갑니다. [박순자/목포 동부시장 상인 : 자기 밥그릇만 큰 것만 차지하려고 (국회의원들이) 밤낮 싸우잖아.] [김청호/목포 동부시장 상인 : 정책을 했을 경우에 방향을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느냐.]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민주당 김원이 후보의 공약은 목포역을 지하화한 뒤 지상에는 시민광장을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김원이/더불어민주당 후보 : (코로나19로 인한) 목포 시민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생이 최우선입니다.] 30대 청년인 통합당 황규원 후보는 목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황규원/미래통합당 후보 : 이권이 없는 정치, 정정당당한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이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한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해양 풍력발전 단지 등을 통한 일자리 12만 개 창출을 공약합니다. [박지원/민생당 후보 : 소비 도시 목포를 생산 도시로 바꾸기 위해선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 정의당 원내대표를 지낸 윤소하 후보의 공약은 목포대 의대와 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것입니다. [윤소하/정의당 후보 : 목포 시민의 삶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후보, 이제 목포는 윤소하입니다.] 광주 서구을에서는 '고졸 삼성 임원' 출신 민주당 양향자 후보와 7선에 도전하는 민생당 천정배 후보가 4년 만에 재대결합니다. 양 후보는 '삼성 전장산업 유치', 천 후보는 '호남 대통령 만들기'가 슬로건입니다.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을 공약한 정의당은 유종천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전북

SBS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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