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서 주한미군 13번째 확진자 발생
주한미군에서 코로나19 열세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평택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직원으로 지난 27일 평택 기지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평택 기지에선 최근 일주일 사이 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주한미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지난 25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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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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