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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늘어나는 '해외유입'...강남 3구에 절반 가까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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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최영주 앵커, 김경수 앵커
■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해외 유입 확진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강남 3구에 집중돼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남의 대형편입학원 강사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학원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패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