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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박사방 계기로 부각된 잊힐 권리…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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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계기로 부각된 잊힐 권리…대책 촉구

[앵커]

성착취물 유포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들의 '잊힐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물론 우리 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진 링크 공유',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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