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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수준으로 대응해도..." 백악관 코로나19 TF의 암울한 전망

등록일 2020.03.31 재생수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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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조수현 기자 [앵커] 전 세계 200개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확진자가 1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대 피해 지역인 뉴욕은 환자 치료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요 20개국, G20 정상들에 이어 G20 통상장관들도 화상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담은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조수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현황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지금까지 코로나19가 발병한 국가가 200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까지 도달했는데요. 국가 숫자를 최대 240개까지 보니까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한 겁니다. 전 세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누적 사망자는 3만7천여 명입니다. 월드오미터의 최근 통계를 보면, 발생지에서 천 명당 1명이 감염된 셈입니다. 주요 국가별 피해 현황, 그래픽으로 함께 보시죠. 먼저, 미국에서는 확진자가 16만여 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2천9백여 명입니다. 특히, 지난 일주일 만에 감염자가 4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10만여 명, 사망자가 만1천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스페인은 확진자가 8만8천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사망자는 7천7백여 명이 됐는데요. 스페인 공주가 숨진 데 이어 질병통제국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도 들어왔습니다. 중동에서 가장 피해가 심각한 이란은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2천7백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앵커] 미국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백만 명의 검사를 완료함으로써 전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많은 검사를 진행했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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