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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내가 만든 마스크 왜 안 사"...시청에서 난동 부린 남성

등록일 2020.03.31 재생수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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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부산시청 민원실로 진입합니다. 한 남성이 인화물질에 불을 붙이겠다며 난동을 부리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출동한 겁니다. 67살 A 씨가 인화물질을 들고 부산시청에 찾아온 건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개발했는데, 나라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며 불을 지르겠다고 공무원들을 협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관들은 1시간여 대치 끝에 소화기 분말과 물을 동시에 뿌리며 A 씨를 제압했습니다. A 씨는 인화물질 일부를 바닥에 뿌렸지만,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A 씨는 자신이 개발한 마스크를 5천만 원에 공적 마스크로 팔겠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시청에 찾아오기에 앞서 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찾아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뒤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취재기자 : 차상은 촬영기자 : 지대웅 화면제공 : 부산경찰청 자막뉴스 : 육지혜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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