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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브] 집단감염·해외유입 차단 총력...정부 "9일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

등록일 2020.03.31 재생수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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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정기석 /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류재복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구에 있는 제2미주병원에서 13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단감염과 함께 해외 유입 우려도 큰데요. 내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2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됩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개학 일정을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하고 또 입시일정도 조정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전 질병관리본부장이었던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그리고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류재복 위원, 어제까지 상황부터 정리를 해 보죠. [류재복] 어제는 78명 확진자가 새로 발생을 했습니다. 전체 환자는 9661명. 아마 오늘 전체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을 것 같고요. 격리해제는 195명이 추가돼서 5228명, 사망자는 158명 이렇게 돼 있고요.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분이 13명. 그리고 지역에서 16명 해서 어제 해외 신규 감염은 29명이었습니다. 대구가 14명, 경북이 11명. 이것은 대구 제2미주병원 환자들이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반영이 된 것 같고요. 서울 16명, 경기 15명은 대부분 공항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까지 9661명이니까 이번 주에 아마 1만 명을 넘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당장 오늘 이렇게 확 늘어날 것 같지는 않은데. 일단 보면 제2미주병원에서 확진자가 상당히 많이 늘어서 지금까지 발생한 병원 감염 중에서는 최다 확진자가 나온 거죠? [류재복] 그러니까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이 얼마나 감염에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그런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청도 대남병원도 역시 정신병동 환자 전원이, 102명인가요? 전원이 확진이 됐었는데요.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총 120명...

YTN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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