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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기운 물씬, 서울 18℃...큰 일교차 주의

등록일 2020.03.31 재생수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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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봄기운이 더 완연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맑은 하늘에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며 어제보다 더 따뜻하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18도로 예년 기온을 5도나 웃돌겠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초미세먼지는 현재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는데요. 오후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과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17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고, 동해안에는 낮부터 밤까지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산불 등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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