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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비디오머그] "얌체 짓 없어야"…제주 여행 모녀에 1억 3천만 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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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유학생 모녀가 의심 증상이 있었는데도 제주도를 계속 여행하고 바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일이 있었죠. 논란이 컸는데, 제주도가 예고한 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청구 금액은 1억 3천만 원입니다.

임태우 기자입니다.

<기사 내용>

제주도 관계자들이 강남 유학생 모녀를 상대로 한 소장을 법원에 접수합니다.

원고는 제주도와 도내 업체 2곳, 자가격리자 2명 등 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