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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고양정' 이용우 46.8 vs 김현아 37.9...'광진을' 고민정·오세훈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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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정, '3기 신도시' 조성 발표로 가장 큰 타격

통합당, 김현아 투입…민주당, 이용우로 맞불

서울 광진을, 고민정 vs 오세훈 '박빙' 승부

광진을, 추미애 5선…민주당 우세에서 격차 좁혀

[앵커]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와 현역 국회의원 김현아 의원이 각각 민주당과 통합당 후보로 나선 경기 고양정과 고민정, 오세훈 두 후보가 격전 중인 서울 광진을의 표심도 알아봤습니다.

고양정은 민주당 우세, 광진을은 박빙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철희 기자입니다.

[기자]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지난 1월 3일) : 여러분의 성원이 오늘 저를 장관으로 만들어주셨고, 3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일산서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