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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찍자!] 대구 삼남매 "노력만 하면 꿈 이루는 나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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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특집 SBS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는 일반인 분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다둥이 가족 전하진·전하윤·전하민 삼남매입니다.

가장 먼저 첫째인 10살 전하진 군이 소망을 밝혔는데요, 하진 군은 "노력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둘째 8살 하윤 양은 "저는 편견없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고, 5살인 셋째 하민 양은 "우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면 좋겠다"며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