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특집 SBS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는 일반인 분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다둥이 가족 전하진·전하윤·전하민 삼남매입니다.
가장 먼저 첫째인 10살 전하진 군이 소망을 밝혔는데요, 하진 군은 "노력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둘째 8살 하윤 양은 "저는 편견없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고, 5살인 셋째 하민 양은 "우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면 좋겠다"며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4월 15일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라며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해서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실 분들을 잘 뽑자. 여러분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꾼다"며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삼남매는 다음 타자로 '흔한남매팀'과 '캐리와 친구들'을 지목했는데요, 함께 해주실 거죠?
순수한 어린이들의 소망을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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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자! 우리 사이로 [4.15]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열심히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챌린지 전체 영상 보기 vote2020.s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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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 다섯손가락)
조을선 기자(sunshine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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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첫째인 10살 전하진 군이 소망을 밝혔는데요, 하진 군은 "노력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둘째 8살 하윤 양은 "저는 편견없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고, 5살인 셋째 하민 양은 "우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면 좋겠다"며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