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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의심환자 검체채취 15분이면 끝…초스피드 워킹스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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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안여현 의무사무관과 고려기연 공동 개발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코로나19 검체 채취 시간을 줄이는 '초스피드 워킹스루(도보진료) 부스'가 등장했다.

부산 남구보건소와 밀폐 상자(글러브 박스) 제작업체 고려기연은 '초스피드 워킹스루 부스'를 개발해 시험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초스피드 워킹스루 부스는 기존에 나와 있는 워킹스루 부스 검사 시스템을 역발상해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