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날씨] 어제보다 더 따뜻해져…중서부 대기 건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봄기운은 완연한 가운데 오늘(31일)은 어제보다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18도, 광주가 21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기온보다 약 5도가량 높게 나타나겠고 4월 중순이나 말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중서부 지방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내륙 지방에 뚜렷한 비 소식은 없어서 건조특보는 더 확대·강화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