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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석현준 "코로나19 완치 가까워…축구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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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코로나19 완치 가까워…축구 그립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상태가 호전됐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 소속인 석현준은 구단 트위터에 "지금 몸 상태는 나쁘지 않고, 완치에 가까워졌다"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어 "축구와 팀, 경기, 팬들이 그립다"며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워 이기기 위해 정부 지침을 잘 따라 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석현준은 지난 13일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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